푸꾸옥 빈원더스, 아이와 아쿠아리움·워터파크·버기카 하루코스

푸꾸옥 가족여행에서 하루를 통째로 잡아도 될 만큼 규모가 큰 곳이 빈원더스 푸꾸옥입니다.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워터파크가 한곳에 있어서 저희도 처음에는 나름대로 효율적인 하루 코스를 짰어요. 아침에는 놀이기구를 타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아쿠아리움을 보고, 오후에는 워터파크에서 놀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물어보니…

푸꾸옥 가족여행에서 하루를 통째로 잡아도 될 만큼 규모가 큰 곳이 빈원더스 푸꾸옥입니다.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워터파크가 한곳에 있어서 저희도 처음에는 나름대로 효율적인 하루 코스를 짰어요. 아침에는 놀이기구를 타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아쿠아리움을 보고, 오후에는 워터파크에서 놀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물어보니…

다낭 여행에서 커피 하면 콩카페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제 입맛에 더 잘 맞았던 카페 두 곳을 만났습니다. 미케비치 쪽에서는 CCCP Coffee, 한시장 근처에서는 웃티끄(Út Tịch) Coffee를 직접 이용했어요. 두 곳 모두 코코넛커피를 마셔봤지만 분위기와 메뉴 구성이 달라 그날…

호이안 여행에서 예상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일정이 아오자이 대여와 버기카투어였습니다. 저희는 올드타운에서 가족 셋이 아오자이를 맞춰 입은 뒤 90분 동안 버기카를 타고 호이안 외곽의 논과 코코넛길을 둘러봤어요. 그냥 차를 타고 풍경만 보는 투어라기보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고, 전원 풍경을 구경하고, 가족사진까지 남길…

아이와 호이안 올드타운을 여행하면서 소원배도 직접 타봤습니다. 강 위로 알록달록한 배와 조명이 떠 있는 모습은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뻤어요. 다만 저희는 오후 6시 30분쯤 탑승했는데, 눈으로 보는 야경은 예뻤지만 사진은 생각보다 너무 어둡게 나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희 가족이…

다낭 여행에서 아이와 하루를 어디에서 보낼지 고민하다가 바나힐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투어나 가이드 없이 입장권을 따로 준비하고, 케이블카 대기를 줄여보려고 실버패스도 추가로 구매했어요. 골든브릿지만 둘러보고 오는 일정이 아니라 실내 놀이시설과 알파인코스터까지 이용하면서 하루를 꽤 알차게 보냈습니다. 직접 다녀와보니 아이와 즐길…

다낭 한시장 근처에서 직접 먹어본 두 곳을 정리해봅니다. 간단하게 반미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방문했던 반미 코티엔과, 쌀국수·분짜·반쎄오 등 여러 베트남 음식을 한자리에서 먹었던 반마이입니다. 두 곳 모두 한시장 일정과 함께 방문하기 좋았지만 식사 스타일은 꽤 달랐어요. 빠르게 반미…

다낭 여행 중 하이안 비치호텔에 머물면서 숙소 근처에서 편하게 이용할 마사지샵을 찾다가 응옥린스파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에요. 약 3년 전 다낭 여행 때 한 번 이용했던 곳인데, 당시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편하게 마사지받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 여행에서도…

다낭 하이안 비치호텔에는 이번 여행까지 두 번 숙박했습니다. 첫 방문 때 위치와 조식, 수영장까지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다시 선택했어요.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슈페리어 시티뷰 트윈룸에서 3박했고, 예약할 때 고층 객실과 트윈 침대를 붙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17층 객실을 배정받았고,…

세부에서 아이와 현지식을 먹을 곳을 찾다가 막탄 마리바고에 있는 라부요 네이티브 레스토랑(Labuyo Native Restaurant)을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날은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저녁이었어요. 세부에서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크랩이나 알리망오 식당도 여러 곳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 때문이 아니라 음식 맛…

아이와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유후인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렌터카를 직접 운전하기는 부담스럽고, 아이를 데리고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이동하는 것도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2025년 1월,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유후인·벳푸 하루 버스투어를 이용했습니다. 직접 다녀와보니 가장 편했던 점은 렌터카나…